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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델 레티튜드 5175 배터리 교체하기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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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데려온 델 레티튜드 5175 모델입니다.
배터리 충전 불가능 고지를 받고 현재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데려왔습니다.
상태를 보니 배터리 자체는 있지만 통신 에러상태로 충전 불가, 출력 X 상태였습니다.

커버 분리.
SD카드 슬롯에 나사 1개만 풀면 나머지는 키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
내부도 자가정비를 고려한건지는 모르겠으나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SSD는 라이트온 128GB MSATA제품이 꽂혀있고, NVME 지원하는 슬롯이니 업그레이드도 마음껏 가능하겠습니다만
기본 성능이 있어서 SATA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상메모리 많이 땡겨쓸거 아니라면..)

3.7V 리튬 폴리머 2셀이 직렬로 연결되어 7.6V로 구동되는 시스템인데 테스터로 찍어보니 배터리들에서는 전압이 정상적으로 찍히고 있었으나 BMS에서 락이 걸려서 출력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배터리 셀을 탈거해서 가지고있는 충방전 회로를 연결해서 확인해보니 완충 상태인데 약한 부하에도 심한 전압 강하를 보입니다.
배터리 내부 저항이 높다는 소리지요. 겉으로는 부푼것도 없고하니 멀쩡해 보이는데 실체는 폐기물상태입니다.
BMS가 락을 걸고 보호모드에 들어간 이유가 이제야 납득이 갑니다.

오래된 모델이다보니 정품 배터리는 구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알리에서 제일 많이 팔린 제품으로 구했습니다.
31,000원정도 들었고, 외관은 정품과 동일하고 로고가 있어야하는 부분에 스티커가 붙어있길래 설마? 하고 떼보니 역시 델로고가 ㅋㅋ 이런재미가 있지요.


바이오스상에서 배터리 정보가 읽어졌고, 상태도 Excellent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윈도우로 부팅해보니 충전이 제대로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램이 4GB라 요즘에 사용하기엔 확실히 사양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CPU 성능은 그렇게 나쁘지 않고 SSD가 탑제되어 가상메모리도 적당히 잘 사용하면 가볍게 사용하기엔 충분하네요.
베이트레일 체리트레일등 여러 윈도우 태블릿들 구매하고 사용해봤지만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델답게 여태 사용한 모델중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 모델은 꽤 오래 가지고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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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APC Smart-UPS C 1000 구매, 세팅기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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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서버들이 물려있는 플러그가 문제인지, 집 전기가 문제인지
나스와 서버, 스위치 등등이 꺼졌다는 알림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보고있거나, 테스트를 아무리 해봐도 증상이 안나오는걸 봐서는..
아마 아파트에서 작업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안그래도 하드 하나가 상태가 안좋은 와중에 셧다운까지 몇번씩 먹어버리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벼루고만 있던 UPS를 결국 사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새제품으로 가게되면 제일 저렴한 BE시리즈도 12만원 출발인데, 제일 저렴이 BE400이 유사정현파에 240W 풀로드에 5분밖에 못버티는 성능인데, 용량만 커진 BE700은 17만원이고.. BX950MI도 19만원인데 유사정현파고..
이런 상황에 당근에 마침 POS에 물려서 쓰다가 안써서 방치중인 Smart UPS C 1000모델이 10만원에 올라와있었습니다.
이 제품이 단종되고, 조금 변경된 제품으로 리뉴얼 되었는데, USB가 A타입으로 변경되고, 클라우드 모니터링이 가능한 인터넷 액세스 단자가 생겼다는 소소한 개선점이 있습니다. 어짜피 이 라인업에는 SNMP 지원도 안되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요 ㅎㅎ.. SNMP도 안되는 단자 필요 없습니다.


이 제품은 순수 정현파에 1000VA 600W급이기 때문에, 배터리 비용이 추가가 된다 하더라도 무조건 이득인 상태였기에 바로 가서 사왔습니다.
직접가서 물어보니 언제쯤 빼놓으셨는지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 방치된 상태였기에 배터리 상태는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역시 UPS상에서 배터리 인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12V 7.2Ah배터리 두개가 직렬로 연결되어 24V로 작동하는데, 배터리 두개중 하나가 죽은 상태였습니다.
배터리 하나는 수명이 얼마나 남았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정상이라 언젠간 쓰겠지 싶어서 충전시켜두었습니다.



ES7-12 배터리 입니다. 7.2가 아니라 7Ah긴 한데,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사용하는 배터리.
F1, F2 두개 모델이 있는데, F2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단자 크기가 달라요. F1은 얇습니다.
직렬로 사용해야하다보니 배터리 전압이 안맞으면 충전시켜서 맞추고 연결하려했는데, 완충되어서 전압도 잘 맞는 상태로 왔습니다.

UPS에 장착. 다른분들 보면 사제 배터리 직렬 연결 할 때 그냥 패치케이블 쓰는분들도 많던데, 저는 순정 배터리에서 뺀 퓨즈를 그대로 꽂았습니다.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낫죠.


해당 제품은 전원 연결을 C14커넥터로 연결해야 하는데, 각각 어댑터로 가는 C14 케이블을 만드는 것 보다는 범용성을 위해 소켓을 연결해서 그대로 돼지코를 꽂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일반 케이블로 구매했는데, USB단자가 있는 케이블이 왔네요.. 쓰는데는 문제 없지만 선도 두껍고 자르기에도 지저분하고 에효.. 그냥 써야죠뭐

시놀로지, 미니PC, 네트워크 스위치 세개를 연결했습니다. 멀티탭 하나만 연결해도 되기는 하지만 그냥 이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USB커넥터가 달린 C14케이블이라 엄청 두껍네요 ㅡㅡ

정상 가동중 입니다.
대충 세팅하고 정전 테스트 진행해 보았습니다. 바로 배터리로 잘 붙고, 전원 유지도 잘 됩니다. 스위치도 같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망도 죽지 않고 잘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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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애즈락 Jupiter H410 미니PC를 구매하다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아무튼. 기존에 사용하던 PC가 죽었으니 빨리 새 제품을 구매해서 복구해야 하니 제품을 골라야하는데.. 라이젠도 보고, 똑같이 8세대 사용하는 모델들도 보고 제품을 살지 계속 고민하던중에

쿠팡에서 딱 좋게 55% 할인으로 나온 애즈락 Jupiter H410. 재고도 하나 남아서 이건 내꺼구나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베어본도 아니고 구성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싸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생태계 파괴.


그렇게 바로 다음날 로켓으로 도착한 애즈락 Jupiter H410. 박스 안에는 뭐 별거 없었습니다. 본체, 세로 거치 스탠드, 어댑터, 설명서.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흡기를 위한 통풍구, IO포트, 전원버튼, 상태 확인을 위한 LED가 있습니다.

포트 구성은 상당히 알찬 편입니다. 전면에만 C포트 두개, A포트 두개, 통합 4극 3.5미리 단자와 마이크 단.
세로 거치를 기본 전제로 만들어졌나 봅니다. 바닥에 고무발은 붙어있는데 프린팅이 다 세로 기준으로 되어있네요.

후면에는 배기구, DP, HDMI, RGB, 시리얼, USB A 4개, 라인 아웃,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가 있습니다.
있을거 다 있는 구성이 참 좋네요.

보호용 고무캡을 빼면 안테나를 끼워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테나는 추가로 구매해야하는지 박스에 없네요. SMA 단자가 붙어있으면 좋은데 양 끝으로 하나씩 있어서 이 부분은 별로네요.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후면에 나사 두개만 풀면 앞쪽으로 밀면 열 수 있습니다.

케이스가 열려있는지 감지하는 스위치 입니다 도난 방지용 이라고는 하는데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2.5인치 트레이를 빼면 아래에 SSD와 무선랜이 있습니다. SSD는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SSD를 연결했고, 얇은 방열판 정도는 하드와 간섭이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CPU 블로워 팬 아래로 램이 보입니다. 업그레이드를 하긴 할건데 지금 당장은 놔두겠습니다.

팬 상단에는 2032 배터리와 4핀 팬 단자가 있습니다. 요즘 어지간해서는 4핀이 다 들어가긴 하지만, 이런 미니PC나 특수 목적 PC는 3핀인 경우도 꽤 있으니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배터리를 교체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배터리 교체를 위해 다 른 부품을 많이 들어내서 귀찮은 경우가 있지만, Jupiter H410은 접근이 편하게 되어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크기가 기존에 사용하던 HP제품과 거의 비슷해서 사용하던 위치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네요.
LED도 휘도가 밝아서 잘 보이네요. 전원은 흰색 IO작업은 빨간색 LED가 들어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SD로 교체만 했는데 다행히 이상이 없네요. 스트레스 테스트를 돌려보니 확실히 온도는 올랐지만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이정도로 열을 잘 빼주는게 신기하네요.

흔히 사용하는 AMI Aptio UEFI 바이오스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즈락의 GUI가 안떠서 찾아보니 Jupiter H410은 애즈락에서 직접 제조하는게 아닌 택갈이 제품인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거의 동일한 Mecer 제품이 있네요.
제가 못 찾는건지는 모르겠는데 CSM 모드가 없어서 UEFI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혹시나 레거시 OS 사용이 필요한 경우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애즈락 Jupiter H410 미니PC를 구매하다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게시물 네트워크 부팅으로 OS를 설치해 보자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전글 참고.
때문에 KVM 기능으로 OS 설치가 불가능해 네트워크 부팅을 사용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우선 제 시나리오 입니다.
시놀로지 DHCP서버 기능을 이용하여 따로 리눅스 서버 구축 없이 PXE 부팅 구현. 그리고 webstation으로 간단하게 http서버 오픈하여 간단하게 PXE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설정.
PXE부팅으로 IPXE로 부팅후 미리 제작한 메뉴로 진입. 후 OS 설치.

우선 네트워크 부팅을 위해서는 바이오스 상에서 네트워크 장치를 미리 활성화를 시켜주고 부팅 우선순위로 지정 합니다.

그다음 시놀로지 제어판 -> 파일 서비스 -> 고급 탭으로 이동
하단으로 내리면 TFTP 항목이 있는데 TFTP 서비스를 활성화 한 뒤, 부팅에 사용될 파일들이 있는곳을 TFTP 루트 폴더로 지정합니다.


시놀로지 DHCP 패키지를 설치하고 DHCP 서버를 활성화 시켜주어야 합니다. 서브넷을 생성 해 주어야 하는데, 사용중인 라우터의 IP 대역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PXE탭으로 가서 또 PXE를 활성화 해주어야 하고, 로컬 TFTP 서버를 선택하면 앞에서 루트 폴더로 지정한 곳의 내용물이 나오게 됩니다. IPX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ndionly.kpxe 파일을 선택하면 이 파일로 부팅이 가능해 집니다.
undionly.kpxe는 이곳 에서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ipxe로 부팅된 후 사용할 메뉴 파일을 제작해야 합니다. 메뉴 파일을 제작해두지 않으면 이미지 로드와 부팅과같은 명령어들을 일일이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고 귀찮기때문에 미리 만들어두는게 좋습니다.
개인 환경마다 base-url로 사용할 주소와 부팅에 사용할 파일들이 다르기 때문에 바로 사용은 못하겠지만, 일단 참고용으로 제가 만든 menu.ipxe 파일 첨부합니다.
#!ipxe
# Variables are specified in boot.ipxe.cfg
# Some menu defaults
set menu-timeout 5000
set base-url http://192.168.0.100:81/
:start
menu iPXE boot menu for ${manufacturer} ${product} (${archb}bit)
item proxmox proxmox
item debian debian
item gparted gparted
item boot-repair boot-repair
item shell Drop to iPXE shell
item reboot Reboot computer
item
item --key x exit E${chotkey}x${resetbold}it iPXE and continue BIOS boot
choose --timeout ${menu-timeout} --default ${menu-default} selected || goto cancel
set menu-timeout 0
goto ${selected}
:cancel
echo You cancelled the menu, dropping you to a shell
:shell
echo Type 'exit' to get the back to the menu
shell
set menu-timeout 0
set submenu-timeout 0
goto start
:failed
echo Booting failed, dropping to shell
goto shell
:proxmox
initrd ${base-url}proxmox/initrd
chain ${base-url}proxmox/linux26 vga=791 video=vesafb:ywrap,mtrr ramdisk_size=2097152 rw quiet initrd=initrd splash=silent
imgfree
goto start
:debian
menu label debian
kernel ${base-url}debian-installer/amd64/linux vga=788 initrd=initrd.gz
initrd ${base-url}debian-installer/amd64/initrd.gz
boot || imgfree
goto start
:gparted
menu label gparted
kernel ${base-url}memdisk iso raw
initrd ${base-url}iso/gparted.iso
boot || imgfree
goto start
:boot-repair
menu label boot-repair
kernel ${base-url}memdisk iso raw
initrd ${base-url}iso/boot-repair.iso
boot || imgfree
goto startBash실제로 작업을 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놓친 사진들이 많아 vmware로 시연한 사진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실 사용과 일치 )

이제 직접 부팅을 시도해 봅니다. 모든 구성이 정상이라면 현재 PC의 맥주소와 할당된 아이피, DHCP 서버주소 ( 여기서는 시놀로지의 IP )가 표시 됩니다.

PXE환경에서 undionly.kpxe파일이 정상적으로 로드가 되면 iPXE 로더로 부팅이 됩니다.
iPXE로 부팅이되면 컨트롤 + B 조합으로 커맨드라인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커맨드라인으로 진입되면 우선 dhcp를 입력하여 아이피를 할당 받는 작업을 합니다.
chain http://메뉴파일주소를 입력하여 메뉴로 부팅을 시도합니다.

메뉴 작성에 문제가 없다면 위와 유사한 형태의 메뉴가 표시가 됩니다.



pxe 부팅까지는 금방 하는데 메뉴에서 인스톨러로 부팅시키는 과정에서 삽질을 오래 해서 그런가 체감상 엄청 오래 걸린 듯 합니다.
다행히 많은 시도 끝에 부팅 성공했고 서버도 다시 잘 세팅했습니다. 끝.
게시물 네트워크 부팅으로 OS를 설치해 보자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게시물 Wodposit 램을 구매해 보았다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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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냥 구매해보기로 결정. 마침 쿠팡에 3200Mhz 16GB 모델 반품 재고가 딱 두개 남아있어서 두개 다 구매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 리테일 포장으로 개별 플라스틱 포장 되어있었다.

사용중인 애즈락 Jupiter H410의 램 슬롯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CPU 블로워팬을 들어내야 한다.
볼트로 고정된건 아니라서 그냥 빼기만 하면 되는데 좌측 CPU 히트싱크 위에 붙어있는 에어터널용 검정색 테이프? 같은게 있는데 뻣뻣한 재질이니 살짝 들면서 빼면 쉽게 빠진다.


팬을 빼고 램을 정비해주면 된다. 이번에 구매한 Wodposit 16GB 램 두장을 장착했다.

정상적으로 인식되었다. I7-10700이 지원하는 최대 메모리 클럭이 2933Mhz이라 3200Mhz 램이지만 2933Mhz으로 작동중인것을 볼 수 있다. Wodposit램이 JEDEC 표준을 잘 따르고 있다는 증거. 물론 요즘은 AM3 이전 시절처럼 램 호환을 거의 안타기 때문에..


부팅 후에도 정보를 한번 봤는데 인식은 잘 했고, 램 용량과 클럭 정보는 나오지만 제조사나 제품 정보는 알 수 없음으로 나오네요.
윈도우 환경에서 CPU-Z와 같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보면 나올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16GB 램 치고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 도전 정신을 가지고 구매했지만 Wodposit 램 구매는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국내 첫 사용기를 쓰게 된 것 같아 두근 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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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윈도우에서 NFS 클라이언트 기능을 사용해 보자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오늘은 이미 구축되어있는 NFS를 윈도우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NFS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윈도우 기능을 먼저 활성화 시켜줘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활성화 해주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제어판 -> 프로그램 -> 프로그램 및 기능 ->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로 진입 가능.
목록 중간쯤 NFS용 서비스를 펼쳐서 NFS용 클라이언트, 관리 도구를 체크하고 재부팅이나 로그아웃 후 로그인 합니다.

mount 서버주소 마운트경로
-o는 옵션을 사용할때만 사용하는 인자라 없어도 마운트 하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이제 내PC로 들어가서 마운트된 Z 드라이브를 보면 자료들은 잘 뜨지만 한글들이 다 깨져서 나옵니다. 이건 윈도우에서 로캘 설정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데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실행이나 시작에서 intl.cpl을 입력하고 들어가면 국가 또는 지역 설정 창이 뜹니다.
관리자 옵션 탭으로 이동한 뒤 하단의 시스템 로캘 변경을 누르면 지역 설정 창이 또 뜨는데, 로캘은 건들지 말고 Beta라고 되어있는 체크박스만 체크하여 UTF-8을 활성화 해줍니다.

재부팅을 한 뒤 NFS를 다시 마운트 해보면 정상적으로 한글이 잘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시 NFS 볼륨을 자동으로 마운트가 되게 하고 싶다면 작업 스케줄러에 명령어를 등록해서 자동으로 실행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방법도 뒤에 설명 하겠습니다.

NFS 전송 테스트. 잘 됩니다. 대역폭도 잘 쓰네요

이제 로그온 했을 때 자동으로 마운트가 되도록 설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업 스케줄러를 실행하고 사이드 메뉴에 작업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새 작업 만들기 창이 뜨면 이름은 본인이 알아보기 쉽게 정하시면 되고, 트리거 탭으로 넘어갑니다.

트리거 탭에서 새로 만들기를 누릅니다. 이곳은 작업이 어떤 상황에 작업이 실행되게 할건지 설정하는 곳입니다.
저는 유저 불문 로그온할 때 자동으로 마운트되게 하고 싶으니 로그온할 때 모든 사용자로 설정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트리거가 생성이 되었으면 동작 탭으로 이동합니다.

동작 탭에서는 작업이 실행될 때 어떤 것들을 동작시킬 것 인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부터 스크립트까지 거의 안되는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고, 동작은 프로그램 시작으로 설정 합니다.
프로그램은 볼륨 마운트를 담당하는 mount.exe를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C:\Windows\System32 에 mount.ex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수 추가에 이제 mount.exe 뒤에 옵션으로 붙이는 것들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저의경우 192.168.0.100:/volume1/Storage Z:

추가된 동작 입니다. 추가한 옵션이 잘 입력 되었는지 확인 후 확인을 눌러서 닫습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 되었으면 새로 로그온 했을 때 마운트가 잘 되었는지 확인 하시면 됩니다. 끝!
참조.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server/administration/windows-commands/mount
https://soccerda.tistory.com/111
게시물 윈도우에서 NFS 클라이언트 기능을 사용해 보자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게시물 지데빌 GDEVIL G819MT TCOM 자석축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 리뷰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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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데빌 G819MT TCOM 자석축 키보드를 구매해 왔습니다.
원래 앱코에서 AM61모델 특가를 진행하길래 그걸 예약해두고 있다가 배열이 너무 실사용 하기엔 불편할 것 같아서 취소하고 몇가지 모델을 찾아보다가 지데빌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데빌 G819MT TCOM은 100키로 제작되어있어 텐키도 있고 펑션키도 있어서 풀배열인데 CP배열(과유사한) 배치로 되어있어 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품 박스 입니다. G819MT TCOM이라는 모델명이 적혀있고, 국내 유통 모델이다보니 한국어로 마그네틱 스위치 투명 기계식 키보드라는 문구도 적혀있네요. 생활방수, 게이트론 자석축, 소프트웨어 등등 특화기능들이 표시되어있고 별 다른 특이점은 없습니다.
겉 박스를 빼면 깔끔한 검정 박스에 브랜드와 모델명이 적혀있는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 내용물로는 키보드 커버, 설명서, 키보드, 키캡 리무버, 여분의 스위치 4개, C to A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키보드 커버는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어 잘 휘고 잘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 제품인데 커버에 얼룩이 좀.. 있네요 원래 닦아도 깨끗하게 관리하기 힘든 재질이란건 알지만 뭐.. 제품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이정도면 오케이 입니다.
LED부분이 확산 처리가 되어있어서 쏘지 않고 부드럽게 예쁘게 색이 잘 퍼집니다.
하우징도 투명이고 키캡도 투명이라 더 돋보이는 듯 합니다.
래피드 트리거를 활성화 하고 바로 실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입력 지점은 1.2mm 누르는 지점 0.4mm 떼는 지점 0.6mm로 세팅했습니다. 너무 민감하게 하면 입력 불량도 생기고 오타도 많이 나서 실사용하기 힘들더라구요.
키 입력지점 해제지점을 따로 지정할 수 있다보니 리듬게임에서 노트 밀도가 높을 때 빨리 입력이 가능해서 이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세계입니다.
타건음 녹화본 입니다. 공장에서 윤활되어 나오는 축이라 조용하고 스테빌라이저 잡소리도 거의 없는데다 흡음재 보강판도 적절하게 깔려있어서 치는 느낌도 좋고 시끄럽지도 않고 아주 만족스러운 키보드입니다.
원래 콕스 엠프리스 무접점을 썼는데 그것보다 더 조용한 것 같고 치는 느낌도 좋아서 타이밍 좋게 잘 바꾼 것 같습니다. 추천~
게시물 지데빌 GDEVIL G819MT TCOM 자석축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 리뷰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게시물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KVM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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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즈베리파이로 IKVM(IPMI)즉 인터넷으로 사용할 수 있는 KVM장비를 만들어볼겁니다.
오늘 준비한 재료는 라즈베리파이4와 HDMI to CSI2 모듈, USB 스플리터 모듈.
원래 라즈베리를 서버용으로 사용하던거라 KVM용도로는 좋지않은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는데, 다행히 플렉스케이블을 뺄 수 있는 구멍이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사용할 이미지는 PiKVM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https://docs.pikvm.org


라즈베리파이에 모듈을 연결하고 밖으로 빼준뒤 케이스를 덮었습니다. 혹시나 눌리는곳 없는지 간섭을 잘 확인하고 케이스를 고정합니다.

손으로 대충 그리긴 했는데 라즈베리파이에 있는 C포트 하나로 전원을 공급하고 데이터 통신도 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듈입니다.
사실 컴퓨터 -> 파이 USB 연결만 해줘도 사용이 가능하긴 한데 대부분 컴퓨터 USB에서 낼 수 있는 출력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언제 원인모를 셧다운이나 오류가 생길지 모르기때문에 추가 해주는게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PiKVM이미지를 SD카드에 쓰고 부팅을 해보았습니다. 부팅은 잘 되었고, HDMI 입력이 없는 상태라 노시그널이 출력되고 있습니다.


원래 제대로 고정할 방법을 다 구상해놓았는데 집에 재료가 없어서 임시로 벨크로로 묶어놓았습니다.
모듈 기판 바닥엔 그라운드 핀들밖에 없기때문에 쇼트 위험은 다행히 없습니다.
다용도로 사용중인 미니PC와 연결하고 전원을 넣어봅니다. 파이에서 HDMI신호도 잘 받고 잘 작동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PiKVM 세팅은 다 되었고 이제 가끔 사용하긴 하지만 장문의 문자(입력)을 전송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XRDP를 사용할땐 클립보드 공유가 되었기 때문에 간단한 파일이나 문자가 그냥 자연스럽게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KVM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내장된 기능을 사용해야하는데. 문자 전송 기능은 뭐 완벽해서 문제 없고 내장된 OCR기능이 있는데 한글은 안되지만 영어 인식은 상당히 잘 됩니다. 인식해서 원격지 클립보드로 복사해서 다른곳에 바로 쓸수도 있었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쓰는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더 긴 장문이나 바쁜 상황일땐 다른 방법을 사용하겠지요?

도메인을 통해 외부에서 KVM 사용이 가능한것을 확인했고, 서버 IPMI등에서 볼 수 있는 드라이브 마운트 기능도 써봤습니다.
원격지에서 이미지를 올리고 마운트를 하면 호스트에 디스크나 플래시드라이브 형태로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서버장비 IPMI에 이런 기능이 있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써보니 정말 신기하긴 하네요. 이런 형태로 만약 최악의 사태로 OS나 BIOS세팅이 필요한경우 사용할수도 있겠죠. 굿입니다.
원래는 XRDP나 웹VNC솔루션으로 쓰고 있었는데 불안정한 면도 있었고, XRDP는 학교같은 관공서 방화벽 장비에서 RDP프로토콜을 막아서 VPN연결을 하는게 아니면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기에 짜증나서 방치중이던 라즈베리파이로 KVM 세팅을 하겠다고 다짐하다가도 귀찮아서 미뤘는데 세팅 다 해놓고 보니 좋네요 하고나니 좋네요 ^^
게시물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KVM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게시물 BaseQi SD카드 어댑터 + 삼성 에보 플러스 512GB 2024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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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Qi 포장은 먼저 뜯고 버려서 못찍었네요. BaseQi 303A모델 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맥북은 맥북프로 14인치 M3 Pro 2023년 모델입니다.
신형 맥북용으로는 원래 420A모델을 써야하는데 UHS-II를 지원하게되면서 가격이 두배넘게 차이나고 할인을 할 생각을 안하길래.. 303A모델을 구매했습니다. 303A는 원래 구형모델로 완벽하게 맞진 않지만 거의 티 안날정도로는 장착이 가능합니다.
사용할 SD카드는 삼성 에보플러스 512GB 2024년모델 입니다.

장착 사진. 사진 각도가 좀 튀어나오게 보이게 찍혔는데 위에서 단차를 확인했을땐 0.5~1mm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홈이 파여있어서 꺼내기 쉽게 되어있긴한데, 뻑뻑하게 꽂혀있어서 손톱이 얇은분들은 깊게 넣으면 힘이 꺼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손톱이 좀 두꺼운편이라 꺼낼수는 있었는데 두꺼우니까 또 손톱을 넣기가 힘들더군요.
어짜피 한번 꽂아놓으면 잘 안꺼내는 제품이라 큰 문제는 없습니다.
SD카드 자주 탈착하는 분들은 그냥 일반 어댑터 사용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속도 테스트. 중간은 샌디스크 울트라 256GB 2020년모델. 우측이 삼성 에보 플러스 512GB 2024년모델 입니다.
일단 둘다 스펙보다 속도가 안나오는데, 운영체제가 맥이다보니 FAT32 사용중인 샌디스크는 속도가 토막난 것 같고, 삼성은 APFS파티션으로 포맷해서 좀 잘 나오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다른 벤치마크 수치들보다 현저히 떨어지네요.
좌측은 삼성 SD카드에 실제 복사 속도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쓰기속도 80MB/s정도로 벤치마크보다도 잘나온것을 보아하니 어느정도 오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 속도는 벤치기준 +20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D카드에 게임들과 안드로이드 개발에 사용하는 SDK파일들을 옮겨놨습니다. 몇몇 게임들은 로딩 속도때문에 프리징이 걸려서 SSD에 남겨놓고 간단한 게임들만 다 옮겨놨네요.
안드로이드 SDK도 에뮬레이터 까지 SD카드로 넣어두니 너무 답답해서 에뮬레이터는 SSD로 유지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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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잘만 Alpha II A36 수냉쿨러이 뚱이의 잡동사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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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알파2 수냉쿨러의 설명서 입니다.
AMD 설치방법을 보니.. 메인보드 기본 백플레이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다른 수냉을 사용하고 있었고 기숙사에 지내고 있기에..


아깝긴 하지만 에버쿨 AM4 가이드를 새로 주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펌프와 쿨러 가이드를 장착하기 편하게 먼저 그래픽카드를 탈착 하고, 새로운 가이드를 장착했습니다.
잘만 알파2 A36에 번들로 제공되는 ZM-STC10 써멀 컴파운드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좋다고 하더군요. 고성능 써멀 컴파운드들이 대체로 그렇듯 많이 뻑뻑합니다. 주걱도 같이 들어있긴 하지만 그냥 당구장으로 바르고 장착했습니다.
펌프 장착은.. 진짜 지랄맞습니다. 저렴하고 성능좋은 제품이라 결정한거였는데 ㅆㅂㅆㅂ 소리 하면서 장착했네요.


잘만 알파2 수냉쿨러는 펌프 커버에 온도를 표시해주는 LC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자체 센서가 내장된건 아니고 컴퓨터와 통신해서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USB헤더로 연결해야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도 설치해줘야 작동합니다.
일단 마무리하기 전 가조립 상태로 부팅해서 테스트 해보고 정상인걸 확인했습니다.


많아진 RGB장치들과 USB를 사용하는 장치들이 많이 달려서 선정리도 지옥같은건 기본이고, USB헤더를 사용하는 장비들도 같이 늘어서 이제는 케이스 전면 USB포트를 사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이건 다음에 해결하기로 하고..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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